크리스티안 틸레만이 지휘하는 ‘프랑스풍’ 음악회

2016년1월9일

베를린 필하모닉
크리스티안 틸레만

소피 코슈, 마리 피에르 랑글라메, 베를린 방송 합창단, 크리스티아네 카르크, 아드리안 에뢰드

  • 에르네스트 쇼송
    노래성부와 관현악을 위한 <사랑과 바다의 시> op. 19 (30 분)

    소피 코슈 메조소프라노

  • 클로드 드뷔시
    하프와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신성한 춤과 세속적 춤> (12 분)

    마리 피에르 랑글라메 하프

  • 가브리엘 포레
    레퀴엠 미사 라단조 op 48 (44 분)

    베를린 방송 합창단 합창, 크리스티아네 카르크 소프라노, 아드리안 에뢰드 바리톤, 헤이스 레이나르스 합창 연습코치

  • 무료

    인터뷰
    매튜 헌터의 헤이스 레이나르스 인터뷰 (17 분)

지휘자 크리스티안 틸레만이 이끄는 이번 프랑스 프로그램은 부드럽고 열정적이다. 메조소프라노 소피 코슈가 노래하는 에르네스트 쇼송의 황홀한 연가곡 <사랑과 바다의 시>에 이어, 드뷔시의 하프와 현악기를 위한 우아한 춤곡들이 연주된다. 음악회는 가브리엘 포레의 부드럽고 매력적인 레퀴엠에서 절정에 이른다. 내세에 대한 낙관적 비전을 감동적으로 전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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