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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레리 게르기예프의 스트라빈스키 <불새>

    발레리 게르기예프의 스트라빈스키 <불새>

    사진: Stephan Rabold

    발레리 게르기예프가 함께하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러시아의 화려한 음악 동화 세 편을 경험할 수 있다. 니콜라이 림스키코르사코프가 곡을 붙인 잔인한 <황금 수탉> 이야기가 등장하고, 프로코피예프의 유머 넘치고 매력적인 발레음악 <신데렐라>의 발췌곡이 있고, 스트라빈스키의 화려하고 에너지 가득한 <불새>를 들을 수 있다. 이날 저녁의 첫 곡은 매혹적이지만 분위기가 전혀 다른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 전주곡>이다.

    2018년12월8일

    베를린 필하모닉
    발레리 게르기예프

    • 클로드 드뷔시
      <목신의 오후 전주곡>

    • 니콜라이 림스키코르사코프
      <황금 수탉> 모음곡

    •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신데렐라>, 발레음악 op. 87 (발췌곡)

    •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불새>

    • 무료

      인터뷰
      슈테판 콘츠의 발레리 게르기예프 인터뷰

    발레리 게르기예프의 스트라빈스키 <불새> 공연으로 가기
  • 성탄절 음악회 “겨울 드러머 랜드”

    성탄절 음악회 “겨울 드러머 랜드”

    사진: Stephan Rabold

    베를린 필하모닉 호른 주자 세라 윌리스와 그녀의 타악기 그룹 동료들이 여러분을 성탄절 음악회로 초대한다! 다가올 축제 분위기를 음악으로 맘껏 느낄 수 있고, 다양한 음향과 소음을 만들어내는 여러 타악기를 경험할 수 있다. 크고 작은 음악 애호가들에게 유쾌하고 놀라운 음악회가 될 것이다.

    2018년12월2일

    베를린 필하모닉 타악 주자들과 객원들

    세라 윌리스

    • 무료

      <겨울 드러머 랜드>

      세라 윌리스

    성탄절 음악회 “겨울 드러머 랜드” 공연으로 가기
  • 말러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조지 벤저민 <리튼 온 스킨>

    말러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조지 벤저민 <리튼 온 스킨>

    사진: Adam Janisch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창단한 말러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우리 시대의 가장 성공적인 오페라로 꼽히는 <리튼 온 스킨>을 연주한다. 난폭하고 질투 많은 남편, 젊고 순진한 아내, 재능이 뛰어난 화가 사이의 자극적인 삼각관계를 다룬 오페라이다. 리브레티스트 마틴 크림프는 중세 프로방스의 전설을 토대로 권력, 굴복, 저항, 자아 발견에 관한 현대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그의 대본은 짙은 분위기와 풍부한 음색이 돋보이는 조지 벤저민의 음악과 멋진 조화를 이룬다.

    2018년11월12일

    말러 체임버 오케스트라
    조지 벤저민

    • 조지 벤저민
      <리튼 온 스킨>

      에번 휴스, 조지아 자먼, 베준 메타, 빅토리아 시먼즈, 로버트 머레이, 벤저민 데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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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페이의 구스타보 두다멜

    타이페이의 구스타보 두다멜

    타이완 남부의 국립가오슝아트센터는 아시아에서 가장 멋진 공연장으로 손꼽힌다. 10월 중순 개관 이후 이곳에 초청받은 최초의 국제적인 오케스트라가 베를린 필하모닉이다. 번스타인과 말러 작품을 연주하는 이번 음악회의 지휘는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 음악감독이자 10년 전부터 꾸준히 베를린 필하모닉 객원 지휘자로 활동 중인 구스타보 두다멜이 맡는다.

    2018년11월14일
    국립가오슝아트센터에서

    베를린 필하모닉
    구스타보 두다멜

    • 레너드 번스타인
      Divertimento for Orchestra

    • 구스타프 말러
      Symphony No. 5

    타이페이의 구스타보 두다멜 공연으로 가기
  • 구스타보 두다멜의 번스타인과 쇼스타코비치

    구스타보 두다멜의 번스타인과 쇼스타코비치

    사진: Monika Rittershaus

    레너드 번스타인이 1944년 자신의 교향곡 1번을 본인의 지휘로 초연했을 때, 그의 나이는 고작 25세였다. 구약 성경의 예레미야 애가에 기반한 이 작품은 음악적으로나 지적으로 놀랄 정도로 완숙하다.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도 그에 못지 않은 강렬한 표현력이 두드러지는 작품이다. 그것은 번스타인 교향곡과 거의 비슷한 시기에 나왔으나, 전혀 다른 음향 세계를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흥미진진하게 대비되는 이 작품들을 구스타보 두다멜이 지휘한다.

    2018년11월2일

    베를린 필하모닉
    구스타보 두다멜

    타마라 멈퍼드

    • 레너드 번스타인
      메조소프라노와 관현악을 위한 교향곡 1번 <예레미아>

      타마라 멈퍼드

    •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 라단조 op. 47

    • 무료

      인터뷰
      <에너지의 아름다운 돌풍> - 세라 윌리스의 구스타보 두다멜 인터뷰

    구스타보 두다멜의 번스타인과 쇼스타코비치 공연으로 가기
  • 구스타보 두다멜의 말러 교향곡 5번

    구스타보 두다멜의 말러 교향곡 5번

    사진: Stephan Rabold

    구스타프 말러는 자신의 교향곡 5번을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저주받은 작품”이라고 불렀다. 당시 청중에게는 표현의 극단적인 다양성이 버겁게 느껴졌지만, 이 교향곡은 지금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무엇보다 부드러운 아다지오 악장 덕분이다.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의 음악감독 구스타보 두다멜은 이 외에도 유럽에서 거의 들을 기회가 없었던 레너드 번스타인의 화려하고 눈부신 <디베르티멘토>를 지휘한다.

    2018년10월27일

    베를린 필하모닉
    구스타보 두다멜

    • 레너드 번스타인
      <관현악을 위한 디베르티멘토>

    • 구스타프 말러
      교향곡 5번

    구스타보 두다멜의 말러 교향곡 5번 공연으로 가기
  • 파보 예르비의 브람스와 루토스와프스키

    파보 예르비의 브람스와 루토스와프스키

    사진: Monika Rittershaus

    비톨트 루토스와프스키의 인상적인 관현악 협주곡에는 폴란드 민속음악의 원초적 힘과 독창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구조가 결합되어 있다. 반면 밝은 분위기를 지닌 요하네스 브람스의 교향곡 2번은 이와 흥미로운 대조를 이룬다. 브람스가 뵈르터 호수 주변에서 휴가를 보내며 완성한 작품이다. 작곡가에 따르면, 이 교향곡은 “선율이 날아다니기 때문에 발에 차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이날 지휘는 파보 예르비가 맡는다.

    2018년10월20일

    베를린 필하모닉
    파보 예르비

    • 비톨트 루토스와프스키
      관현악 협주곡

    • 요하네스 브람스
      교향곡 2번 라장조 op. 73

    • 무료

      인터뷰
      스탠리 도즈의 파보 예르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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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쿠프 흐루샤와 프랑크 페터 치머만의 체코의 밤

    야쿠프 흐루샤와 프랑크 페터 치머만의 체코의 밤

    사진: Monika Rittershaus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프랑크 페터 치머만은 좀처럼 연주되지 않는 보후슬라프 마르티누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을 열렬히 숭배한다. 이날 저녁 그는 울림이 풍부하고 표현적인 이 작품을 소개한다. 처음으로 베를린 필하모닉의 초청을 받은 밤베르크 심포니 상임지휘자 야쿠프 흐루샤가 이 외에도 드보르자크의 교향시 <황금 물레>와 야나체크의 랩소디 <타라스 불바>를 연주한다.

    2018년10월13일

    베를린 필하모닉
    야쿠프 흐루샤

    프랑크 페터 치머만

    • 안토닌 드보르자크
      <황금 물레> op. 109

    • 보후슬라프 마르티누
      바이올린 협주곡 1번

      프랑크 페터 치머만

    •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프렐류드 사단조 op. 23 5번 (에른스트 슐리파케의 편곡)

    • 레오시 야나체크
      <타라스 불바>, 관현악을 위한 랩소디

    • 무료

      인터뷰
      필리프 보넨의 야쿠프 흐루샤 인터뷰

    • 무료

      인터뷰
      필리프 보넨의 프랑크 페터 치머만 인터뷰

    야쿠프 흐루샤와 프랑크 페터 치머만의 체코의 밤 공연으로 가기
  • 사카리 오라모와 알반 게르하르트

    사카리 오라모와 알반 게르하르트

    사진: Monika Rittershaus

    이번 음악회 프로그램에는 동화 같고 신비로운 스칸디나비아의 여행 이야기 두 편이 포함되어 있다. 에드바르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 1번과 잔 시벨리우스의 <레민케이넨> 모음곡이다. 이 두 곡 사이에 우리 시대의 가장 인기 있는 작곡가이자 베를린 필하모닉 비올라 주자인 브렛 딘의 첼로 협주곡이 유럽에서 초연된다. 지휘자는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 사카리 오라모이고, 첼로 독주는 알반 게르하르트가 맡는다.

    2018년10월6일

    베를린 필하모닉
    사카리 오라모

    알반 게르하르트

    • 에드바르 그리그
      <페르귄트> 모음곡 1번 op.46

    • 브렛 딘
      첼로 협주곡 (유럽 초연)

      알반 게르하르트

    •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첼로 독주를 위한 모음곡 6번 BWV 1012 중 프렐류드

      알반 게르하르트

    • 잔 시벨리우스
      <레민케이넨> 모음곡 op.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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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퍼거스 맥윌리엄의 사카리 오라모 인터뷰

    • 무료

      인터뷰
      퍼거스 맥윌리엄의 브렛 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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