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공연

12  공연
  • 주빈 메타의 <오텔로>

    주빈 메타의 <오텔로>

    사진: Monika Rittershaus

    75세의 주세페 베르디는 <오텔로>로 또 한 번 새로운 예술적 경지에 도달했다. 그가 쓴 어떤 오페라도 이처럼 마지막 순간까지 흥미진진하고 극적인 긴장감을 잃지 않는 작품은 없는 것 같다. 이 음산하고 강렬한 오페라를 베를린 필하모닉은 바덴바덴 부활절 축제에서 연주했고, 이번에는 베를린 청중 앞에 선보인다. 탁월한 가수 앙상블과 지휘자 주빈 메타가 이 공연에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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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주빈 메타

    아르센 소고모니안, 소냐 욘체바, 루카 살시

    • 주세페 베르디
      <오텔로> (콘서트 버전)

      아르센 소고모니안 테너 (오텔로), 소냐 욘체바 소프라노 (데스데모나), 루카 살시 바리톤 (이아고), 안나 말라바시 메조소프라노 (에밀리아), 프란체스코 데무로 테너 (카시오), 그레고리 본파티 테너 (로데리고), 조반니 푸를라네토 베이스 (몬타노), 페데리코 사키 베이스 (로도비코), 베를린 방송 합창단, 헤이스 레이나르스 합창 연습코치

    주빈 메타의 <오텔로> 공연으로 가기
  • 베를린 필하모닉과 키릴 페트렌코의 기자 간담회

    베를린 필하모닉과 키릴 페트렌코의 기자 간담회

    올해 8월 키릴 페트렌코는 처음으로 상임지휘자로서 베를린 필하모닉 무대에 선다. 이 새로운 시작이 필하모니에서 생중계되는 기자 간담회의 핵심 주제이다. 키릴 페트렌코, 이사장 안드레아 치취만, 오케스트라 대표가 음악회 프로그램, 투어, 그밖의 다른 프로젝트 등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기자 간담회는 독일어로 진행되며, 며칠 뒤에 영어 자막과 함께 아카이브에 공개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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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nual press conference with the Berliner Philharmoniker and Kirill Petrenko

    베를린 필하모닉과 키릴 페트렌코의 기자 간담회 공연으로 가기
  • 독일연방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잉고 메츠마허의 <알프스 교향곡>

    독일연방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잉고 메츠마허의 <알프스 교향곡>

    사진: Tom Wassenberg

    창립 50주년을 맞아 키릴 페트렌코의 지휘로 무대에 섰던 독일연방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두 번째로 필하모니에 초청된다. 이번에는 잉고 메츠마허가 지휘대에 선다. 그가 지휘하는 두 작품에서는 서로 상반되는 두 세계가 충돌한다. 에드가 바레즈의 관현악곡 <아메리카>에서는 뉴욕의 시끌벅적하고 활기차며 역동적인 대도시 생활이 음악적으로 묘사되어 있고,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알프스 교향곡>에서는 바이에른 산악지대의 평화롭고 한가로운 시골 정경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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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연방 청소년 오케스트라
    잉고 메츠마허

    • 무료

      에드가 바레즈
      <아메리카> (1992년 초판본)

    • 무료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알프스 교향곡> op. 64

    독일연방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잉고 메츠마허의 <알프스 교향곡> 공연으로 가기
  • 대니얼 하딩의 파리 오르세 미술관 유럽음악회

    대니얼 하딩의 파리 오르세 미술관 유럽음악회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서 열리는 올해의 유럽음악회는 독일과 프랑스의 우정을 보여주는 인상적인 자리가 될 것이다. 파리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인 대니얼 하딩이 풍성한 음향이 돋보이는 바그너, 베를리오즈, 드뷔시의 작품을 통해 양국의 다양한 문화적 연관성을 조명한다. 솔리스트로는 웨일즈 출신의 베이스바리톤 브린 터펠이 18년만에 다시 베를린 필하모닉과 조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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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의 유럽음악회

    베를린 필하모닉
    대니얼 하딩

    브린 터펠

    • 리하르트 바그너
      프로그램은 추후 공지될 예정

    • 엑토르 베를리오즈
      <트로이의 사람들> 중 "왕실의 사냥과 폭풍우"

    • 클로드 드뷔시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대니얼 하딩이 구성한 발췌곡)

    • 클로드 드뷔시
      <목신의 오후 전주곡>

    • 엑토르 베를리오즈
      <로미오와 줄리엣> 중 사랑의 장면

    • 리하르트 바그너
      <발퀴레> 중 "보탄의 이별"과 "불의 마법" (콘서트 버전)

      브린 터펠

    대니얼 하딩의 파리 오르세 미술관 유럽음악회 공연으로 가기
  • 베르나르트 하이팅크의 모차르트와 브루크너

    베르나르트 하이팅크의 모차르트와 브루크너

    사진: Monika Rittershaus

    안톤 브루크너는 실패를 거듭한 후에 교향곡 7번으로 마침내 승리를 얻어냈다. 뉴욕, 런던, 암스테르담 등 각지에서는 아다지오 악장이 인상적이며 지금까지 브루크너 작품 중에서 가장 대중적인 이 교향곡을 듣고 싶어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탁월한 브루크너 전문가인 베르나르트 하이팅크의 해석을 접하게 될 것이다. 그밖에 이날 베를린 필하모닉에 데뷔하는 폴 루이스가 내면적이고 멜랑콜리한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6번을 협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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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베르나르트 하이팅크

    폴 루이스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내림나장조 KV 595

      폴 루이스 피아노

    • 안톤 브루크너
      교향곡 7번 마장조

    베르나르트 하이팅크의 모차르트와 브루크너 공연으로 가기
  • 성악 영웅들과 함께하는 합창 교육 프로젝트

    성악 영웅들과 함께하는 합창 교육 프로젝트

    사진: Monika Rittershaus

    조나단 도브의 <한 아이가 있었다>는 비극적인 죽음에 관한 현대적인 오라토리오이고, 19세의 나이에 태국에서 다이빙 사고로 목숨을 잃은 친구 가족의 아들에 대한 오마주이다. 여기서 작곡가는 매력적인 천진난만함, 느긋한 장난기, 어린아이의 걱정, 모험을 갈망하는 청년의 모습 등 한 젊은이의 인생 파노라마를 펼쳐 보인다. 이번 합창 교육 프로젝트를 위해 성악 영웅들 청소년 합창단, 아마추어 가수들, 베를린 필하모닉의 단원들과 객원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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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악 영웅들-합창 프로젝트

    성악 영웅들
    사이먼 홀지

    • 무료

      조나단 도브
      프로그램은 추후 공지될 예정

      프로젝트 참가자들, 성악 영웅들 어린이 합창단,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과 객원들, 토비 스펜스, 안나 헨켈 돈너스마르크 비디오 디자인, 사이먼 홀지

    • 니코 멀리
      <금요일 오후> 발췌곡 (어린이합창과 앙상블을 위한 편곡)

    성악 영웅들과 함께하는 합창 교육 프로젝트 공연으로 가기
  • 헤르베르트 블롬스테트와 예핌 브론프만

    헤르베르트 블롬스테트와 예핌 브론프만

    사진: Peter Adamik

    예핌 브론프만은 왕성한 연주와 뛰어난 테크닉으로 20세기의 위대한 러시아 피아니스트 전통을 재현하고 있는 음악가이다. 이번 음악회에서 그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연주한다. 지휘는 카리스마 넘치는 헤르베르트 블롬스테트가 맡는다. 블롬스테트는 동향인 스웨덴 작곡가 빌헬름 스텐함마르의 교향곡 2번을 소개하는데, 이는 후기 낭만주의의 매혹적인 북유럽 음색을 발견할 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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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헤르베르트 블롬스테트

    예핌 브론프만

    • 루트비히 판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2번 내림나장조 op. 19

      예핌 브론프만

    • 빌헬름 스텐함마르
      교향곡 2번 사단조 op. 34

    헤르베르트 블롬스테트와 예핌 브론프만 공연으로 가기
  • 파보 예르비의 베르크와 브루크너

    파보 예르비의 베르크와 브루크너

    사진: Julia Baier

    파보 예르비가 함께하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현대의 두 개척자가 창조한 감각적이고 섬세한 색조의 음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제일 먼저 안톤 베베른이 풍부한 색채가 돋보이도록 편곡한 바흐의 ‘리체르카’가 연주되고, 풋풋한 사랑의 감미로운 분위기를 포착한 알반 베르크의 <일곱 개의 초기 가곡>(독창: 한나 엘리자베트 뮐러)이 그 뒤를 잇는다. 음악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곡은 초기작인데도 벌써 작곡가 특유의 강렬함이 물씬 풍겨 나오는 브루크너 교향곡 2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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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파보 예르비

    한나 엘리자베트 뮐러

    •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음악의 헌정> BWV 1079 중 2번 '6성 리체르카' (안톤 베베른 편곡)

    • 알반 베르크
      <일곱 개의 초기 가곡> (소프라노와 관현악 버전)

      한나 엘리자베트 뮐러

    • 안톤 브루크너
      교향곡 2번 다단조 (1877년 두 번째 판본)

    파보 예르비의 베르크와 브루크너 공연으로 가기
  • 미하엘 잔데를링의 하이든과 쇼스타코비치

    미하엘 잔데를링의 하이든과 쇼스타코비치

    사진: Marco Borggreve

    요제프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2번은 핵심적인 빈 고전주의 작품이다. 우울함과 밝은 분위기 사이를 흥미진진하게 오가는 온화하고 부드러운 솔로 파트가 매력적인 곡이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베를린 필하모닉 첼로 제1수석인 브뤼노 들르프레르가 이 곡을 연주한다. 이날 필하모닉에 데뷔하는 미하엘 잔데를링은 그밖에도 2차 세계대전의 끔찍함과 야만스러움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쇼스타코비치의 <레닌그라드> 교향곡을 지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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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미하엘 잔데를링

    브뤼노 들르프레르

    • 요제프 하이든
      첼로 협주곡 2번 라장조 Hob. VIIb: 2

      브뤼노 들르프레르

    •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7번 다장조 op. 60 "레닌그라드"

    미하엘 잔데를링의 하이든과 쇼스타코비치 공연으로 가기
  • 콘스탄티노스 카리디스의 모차르트와 쇼스타코비치

    콘스탄티노스 카리디스의 모차르트와 쇼스타코비치

    사진: Thomas Brill

    작은 편성의 오케스트라로도 표현의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은 언제나 흥미로운 일이다. 베를린 필하모닉에 데뷔하는 콘스탄티노스 카리디스가 이번 음악회에서 이를 보여준다. 화려한 음향이 섬세한 뉘앙스의 표현과 결합된 모차르트 교향곡 34번과 38번이 프로그램의 첫곡과 끝곡으로 배치되었다. 이 두 곡 외에도 청중은 전쟁의 공포를 섬세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낸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실내교향곡 op. 110a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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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콘스탄티노스 카리디스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교향곡 34번 다장조 KV 338

    •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실내교향곡 다단조 op. 110a (루돌프 바르샤이 관현악 편곡)

    •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현악 팔중주를 위한 두 개의 소품 op.11 (현악 오케스트라 버전)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교향곡 38번 라장조 KV 504 "프라하"

    콘스탄티노스 카리디스의 모차르트와 쇼스타코비치 공연으로 가기
  • 안드리스 넬슨스와 다닐 트리포노프

    안드리스 넬슨스와 다닐 트리포노프

    사진: Monika Rittershaus

    알렉산드르 스크랴빈의 피아노 협주곡은 희한하리만치 드물게 연주되는 작품이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몽환적이고 황홀하며 풍부한 감정의 뉘앙스가 돋보이는 이 협주곡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협연자로 나서는 다닐 트리포노프는 "지난 30년간의 국제 무대에서 가장 흥미로운 피아니스트"(가디언)이다. 이 외에도 안드리스 넬슨스가 영화음악 같은 생생함으로 강한 인상을 주는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1번을 지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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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하모닉
    안드리스 넬슨스

    다닐 트리포노프

    • 알렉산드르 스크랴빈
      피아노 협주곡 올림바단조 op. 20

      다닐 트리포노프

    •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1번 사단조 op. 103 "1905년"

    안드리스 넬슨스와 다닐 트리포노프 공연으로 가기
  • 발트뷔네 투간 소키예프의 프로코피예프와 라벨

    발트뷔네 투간 소키예프의 프로코피예프와 라벨

    사진: Holger Kettner

    이번 야외 음악회를 통해 베를린 필하모닉과 모스크바 볼쇼이 극장의 음악감독 투간 소키예프는 이야기꾼으로서의 진가를 마음껏 발휘한다. 청중은 풍자 영화 <키제 중위>를 위한 프로코피예프의 유머 넘치는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모리스 라벨의 반짝거리며 감각적인 연가곡 <세헤라자데>(독창: 마리안느 크레바사)로 동방을 여행하고, 프로코피예프의 발레음악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역사상 가장 유명한 러브스토리를 목격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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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발트뷔네에서

    베를린 필하모닉
    투간 소키예프

    마리안느 크레바사

    •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영화음악 모음곡 <키제 중위> op.60

    • 모리스 라벨
      <세헤라자데>, 트리스탄 클링조르 시에 붙인 세 개의 노래

      마리안느 크레바사 메조소프라노

    •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발레 <로미오와 줄리엣> op. 64 (투간 소키예프가 구성한 모음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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